old/빈상자 | Posted by walkingcat 2017. 8. 10. 11:55

라오스여행팁

*생각날때마다 내용 추가중


1. 비엔티안 공항 (VTE) Vientiane Airport

   - 비엔티안 공항에서 시내쪽으로 이동하는 차량 요금은 일률적으로 $7

     따라서 무료 픽업을 해주는 호텔에서 자는 것도 나쁘지 않음

     일례로 보통 작은 호텔 예약 비용이 $20선인데 Mekong Hotel 에서는 무료 픽업과

     다음날 무료 샌딩을 해주며 숙박비용은 $27 전후


2. 환전

   - USD 달러를 가져가서 현지에서 환전하는게 유리함

   - 공항환전소의 경우 문닫는 시간이 불확실함. 비행기 스케쥴이 늦어져서 22:10 도착에도 열기도 하고..

     저녁에 정 돈이 필요하다면 Mercure 호텔 등 규모가 조금 있는 호텔에서 환전하면 됨


3. NET SIM / USIM

  - 라오스에는 두가지 방법의 SIM Card가 있으며 NET SIM은 인터넷만 가능, 전화 불가

    대신 데이터 요금제가 저렴함. USIM은 통화가 가능한 요금제이나 데이터 제공량이 적음

  - 이 또한 저녁 늦게 도착하면 공항 내 유심판매점은 문을 닫음

  - M mart도 SIM Card 파는 곳은 잘 없는 듯 함

  - 소규모의 개인 마트에서는 있는 경우가 있음

  - Marina 클럽 대로 건너편 마트에서 저녁 12시쯤 구입했음


4. 빠뚜싸이(독립기념탑, Patuxay Monument) 

  - 생각보다 일찍 입장 마감됨 (평일 오후 4시 30분, 주말 오후 5시)

  - 따라서 빠뚜싸이 위에서 일몰 감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5. 스쿠터 렌탈

  - 비엔티안 : 경찰이 외국인을 잘 붙잡는다는 소문이 많던데 실제로는 무신경한 듯

                 한인게스트하우스 운영하는 분들도 비엔티안에서 렌탈 추천하지 않음

                 해봤자 좋을거 없으니까. 자전거 타고 탓루앙까지 다녀올만하니 크게 필요 없음

                 단 툭툭 협상 잘 할 수 있다면..


  - 방비엥 : 멀리 갈거아니면 딱히 필요 없음.

             멀리 가볼만한 곳이라고 해봐야 탐남 동굴(Tham Nam Water Cave) 정도 밖에 없는데

             스쿠터타고 상당히 가야함. 뭐 라이딩 자체를 즐기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투어로 가길 추천  

             블루라군쪽 가는 길 도로사정 장난 아님. 비포장에 구덩이들이 가득한데다가 비까지오면

             구덩이 깊이가 가늠이 안됨. 조심


  - 루앙프라방 : 역시나 작은 동네라.. 스쿠터 렌탈하면서 계약서 쓰는데 국제운전면허증 보여줘도 

                   너 정말 이거 타도 괜찮냐고 물어봄.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한국애들 그거 들고 와서 사고

                   많이 친다고.. 꽝시까지 다녀오는 길은 주행하기 괜찮은 정도. 좀 멀긴하지만


6. 툭툭 눈탱이 적게 맞기

  - 라오스 숫자 정도는 듣고 말할 수 있으면 가격 협상 가능성 높음 (별로 안어렵다)

  - 툭툭 세워놓고 노가리까는 아저씨들은 가격 협상에 별로 관심 없음

    특히나 골목 호텔 앞 등.. 1순위는 도로에 지나가고 있는 툭툭, 2순위는 도로변에 정차중인 툭툭 정도?

  - 협상한다고 옥신각신 댈 필요 없음. 인터넷 후기들도 보고 직접 한두번만 타봐도 대충 어느정도 가격일지

    감이 올텐데 가격 제시하고 노노하면 그냥 다른 툭툭 알아보면 됨. 너무 후려치려고 하면 아저씨도 그냥

    표정 정색하고 가라고 함 ㅋㅋㅋㅋ 툭툭 아저씨들 모여있는데 가서 가격 물어보니까 너무 쎄게 부르길래

    1/4 제시하니까 '노노'함. 뒤돌아서 걍 가는데 모여있던 아저씨들이 지나가던 좀 더 낡은 툭툭한테 뭐라고

    웃으면서 쏼라쏼라하더니 낡은 툭툭아저씨가 나 태우러옴. 근데 진짜 그 오토바이 가다가 부서지는줄..

    아마도 툭툭에도 약간 급이 있나보다.

  - 아저씨들 구글맵 잘 모름..

  - 사실 제목이 눈탱이 안맞기였는데 적게 맞기로 수정함. 어느정도의 관광객 요금은 감수 할 수 밖에 없음

    계속 흥정만 하다보면 하루 종일 걷다 다리만 아픈 자신을 보게 될거임


7. 흑생강 (킹담)

  - 이건 비밀인데(소근소근) 딸랏싸오 앞에서 kg당 5만kip에 샀음. 8킬로인가 샀다..

  - 인터넷 찾아보면 샀다는 가격이 다양함 18만, 10~12만, 8만, 15만 뭐 이렇게

  - 약간 시기별로 다를 순 있을 듯함

  - 한인 게스트하우스에서 소포장으로 파는데 무슨 품질 차이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대충 4~6배 가격으로 기억함

  - 대량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루앙프라방 가는 비행기 탈때 보안? 세관?에서 걸림 ㅋㅋㅋ 

    이거 뭐냐고. 킹 담! Black ginger! 해도 뭔지 잘 모르겠는지 한참 자기들끼리 얘기하다가 어디서 샀냐,

    얼마 주고 샀냐까지 물어봄. 다행히 무사통과

  - 어머님 선물로 괜찮은듯

    

8. 먹거리

   (비엔티안)

   - 도가니국수 꼭가자. 두번갔음. ㅋㅋㅋ

   - Kong View : 공항근처라 접근성은 좀 떨어지지만.. 가격도 조금 비싸지만..

     일몰쯤 야외테라스에서 메콩강을 보며 식사하기엔 상당히 좋은 식당. 라이브 연주도하고

     맥주도 주문하면 테이블에 주는게 아니라 따로 옆에 뒀다가 잔비면 채워주는 서빙

  

   (방비엥)

   - 길거리에 많은 로띠, 샌드위치 : 국내 블로그에서 유명 

   - Viman Vangvieng : tripadvisor에서 꽤 평가가 좋은 슈니첼(독일식 돈까스)도 괜찮. 

     주인 아저씨가 진짜 독일사람!

     한국인들이 꽤 온다고 하던데 막상 국내에서 검색 결과는 별로 없는 것 같다.

   - Happy Pizza : 아마 쉽게 검색되는 곳이 두군데 정도로 기억한다. 하지만 별로 권하고 싶진 않다.

     일단 뜨겁게 구워진 맛은 있는데 피자 자체의 맛이 좀 물음표? 포장 된다.

     물놀이하고 피곤해서 그런지 맥주랑 피자먹다 잠들었는데 다음날 오전내내 멀미하는 느낌이라 죽을뻔

     당부하고 싶은건 좀 알아본 정보에 의하면 식당에서 weed를 파는데 가지고 나오면 경찰에 걸리는 듯하다.

     정확히 말하면 가게 안은 안건드린다는 듯. 밤에 경찰 같은건 못봤지만, 라오스는 weed 불법 국가이다.

     비엔티안에서 야밤에 툭툭이 기사가 팔려고 접근하는 경우도 있는데, 생각해보면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진짜 야생스러운 곳이 많은 지리적 특성상 재배되는 양이 상당하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루앙프라방)

    - 야시장 초입에 옷파는 구역과 함께 음료 파는 가게들이 있는데 여기서 망고주스 사먹고 배탈난 것 같다.

      결국 루앙프라방에서 뭐 먹은게 없는 것 같음.. 왠만하면 과일주스 사먹을때 얼음이라도 빼고 먹었는데 하필

      ㅜㅜ

    - Le Bougainvillier 에서 지냈는데 숙소 바로 옆 시장통 식당이 뭔가 맛집 같았다. 보통의 쌀국수 집같은데

      왔다갔다하면서 보니.. 한 5시 6시 쯤이면 닫았던듯.



사진, 동영상은 페북링크 공유 해둡니다 (페이스북 사진첩 : 새창으로열기)


생각나면 계속 업데이트 해야지

 

old/빈상자 | Posted by walkingcat 2017. 5. 15. 07:10

샹산 전망대 지름길 루트

샹산 전망대(촬영포인트) 지름길? 루트 설명 드립니다.
카페에 다른분이 남겨주신 글 보고 잘 찾아갔습니다.

딱히 건장하지 못한 청년 기준으로 샹산역 개찰구부터
30분이 조금 안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쉬진 않고.. 사진 몇컷 찍으면서)
내려올땐 많이들 오르시는 서쪽길로 내려갔는데 계단이 ㅎㄷㄷ 하더군요.
어두워질 때 가시는 분은 후레쉬 챙겨가시면 나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1. 샹산역 3번출구로 나오기
2. 오른쪽에 고가도로 끝나는 뷰, 왼쪽엔 고급아파트(ㄷㄷ) 를 끼고 직진
3. (1)사거리에서 직진으로 건너고 오른쪽으로 건너기 (바로 오른쪽으로 횡단보도 없어요)
4. (2)구간에 편의점이 2개 정도 있습니다.
5. (3)길 끝나는 지점에서 우회전 (지도상 자전거 표시가 you bike station 입니다. 몇대 없음) 
6. 길이 갈리는 지점에서 좌회전 (뭔가 사유지 처럼 보이는 동네 입구가 있는데 거기 아님! 그 왼쪽 좁은길)
7. 병원 앞을 지나
8. 딱봐도 산책로 같은 길을 오르기 시작합니다 (여기부터 본격 오르막)
9. 샹산 지도 팻말을 지나 방재도로(였나..) 이정표를 따라 우측길로
10. 아래 사진 비석부터 계단 시작
이후 길따라 쭉 이동하시면 됩니다.






old/글상자 | Posted by walkingcat 2017. 3. 10. 13:43

무제

기어코 나에게 시간이 생겼다.
왠지모르게 쉬고 싶지 않았다.
누가 재촉한 것도 아니지만 쉬느라 조금씩 쌓여온 일들을
이제는 모두 할 수 있을 것 같다.


향기로운 차를 충분히 우려 머금고,
언젠간 꼭 읽어보아야지 했던 책을 읽고,
설겆이를 미루지 않아도 되었다.


소매가 조금 길어진 멋진 옷을 입고,
주머니속에서 늘 성가셨던 자동차 열쇠를 꺼내어두고,
기분좋은 구두굽 소리가 나를 문밖으로 재촉했다.


커다란 바람이 가득 메운 들판을 걸을 수록 마음이 가벼워졌다.
나를 기다리는 일이 없어, 어디쯤에서 돌아가야 할지 걱정하지 않았다.


어느 언덕아래 호숫가에 닿아
어린아이 처럼 쪼그리고 앉아 손을 담궜을때
보았다
내 손등위에 패인 주름들이 너무 깊어졌다는 사실을
그리고 곧바로 생각이 이어졌다
여기서 어떻게 돌아가야 할지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43

[튀김] 냉이튀김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냉이튀김]


필수 재료 : 냉이, 튀김가루(또는 밀가루), 식용유

옵션 재료 : 양념간장(간장, 식초, 고춧가루)


(General tip)

* 튀김가루와 밀가루의 차이 : 튀김가루는 간이 되어있음. 밀가루 사용시에는 소금을 약간 넣어줄 것

* 기름 온도를 체크 할 땐 반죽물을 조금 넣어서 익는 정도를 보고 짐작 (3초후 떠오르는 정도?)

* 튀김 후 부스러기는 나중에 라면에 넣으면 맛있음


1. 튀김가루와 물을 1:1로 섞어준다


2. 기름이 끓으면 반죽물을 살짝 넣어본다


3. 냉이에 반죽물을 묻히고, 뭉치지 않게 살짝 털어준다.


4. 펼쳐서 기름에 튀긴다.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38

[국] 냉이된장국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냉이된장국]


필수 재료 : 된장, 멸치, 마늘, 냉이, 파

옵션 재료 : 매운고추, 두부


(General tip)

* 된장국의 간은 된장으로만 한다

* 쌀뜨물은 첫물이 아니라 두번째 물을 사용 (첫물은 분순물 많음)

* 쌀뜨물을 사용할 경우 전분질이 재료의 맛을 잘 어우러지게 해줌. 된장도 천천히 가라앉음

* 멸치를 국물용으로 사용할 땐 팬에 볶은 후 사용하면 좋음

* 멸치를 국물용으로 사용하고 다시 건져내기 귀찮을 땐 충분히 볶은 후 믹서로 갈아 분말형태로 사용


1. 물 또는 쌀뜨물 작은냄비 반정도에 간멸치 1~2큰술, 된장 넣고 끓이기

  (바로 간을 봐서 조절해도 괜찮음)


2. 끓으면 간보고 된장 양 조절


3. 마늘은 마지막에 넣는게 향이 좋음 (상관은 없음)


4. 냉이는 언제 넣었지..?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29

[볶음] 김치볶음밥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김치볶음밥]


필수 재료 : 파, 김치, 고춧가루, 간장, 설탕

옵션 재료 : 햄, 참치, 간마늘


(General tip)

* 안익은 김치를 활용 할 경우 식조 2큰술 정도 넣어 신김치와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음

* 김치는 도마에 써는 것 보다 볼에 넣고 가위질 하는 것이 좋음 (도마 관리면에서)

* 비비기, 섞기는 조리중이나 양념을 넣은 후에는 섞기 힘듦, 생각을 바꿀 것.

* 요리재료 중 단백질을 가장 먼저 가열 조리해주는 게 좋음



1. 파기름 만들기

   판에 기름을 달군후 파의 흰부분을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 준다.


2. 김치와 고춧가루를 넣고 볶는다.


3. 볶아진 김치를 팬 한쪽으로 몰아 놓고, 간장 2~3큰술을 눋도록 팬에 졸인 후 섞어준다.

   *중요 : 절대 간장을 김치에 뿌리는게 아님, 팬의 빈 부분에 간장을 졸여 간장을 졸여서

            비비는게 아니라 섞어준다는 느낌


4. 설탕을 조금 넣는다


5. 불끄고 밥을 넣어 비빈다

   * 무리하게 불 위에서 밥을 넣어 섞을 필요 없음. 잘 섞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특히 질은 밥이면..


6. 좀 더 볶아 준다


7. 불을 끄고 참기름을 뿌린다



[햄이나 참치를 넣을때]


1.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썬 햄이나 살짝 부숴준 참치를 먼저 튀기듯 볶아줌

   (볶는 중에 간마늘 넣기)

   * 요리재료 중 단백질을 가장 먼저 가열 조리하는게 좋음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08

일반적인 팁들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각 편에서 요리 일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팁을 정리하였습니다.


* 안익은 김치를 활용 할 경우 식조 2큰술 정도 넣어 신김치와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음

* 김치는 도마에 써는 것 보다 볼에 넣고 가위질 하는 것이 좋음 (도마 관리면에서)

* 비비기, 섞기는 조리중이나 양념을 넣은 후에는 섞기 힘듦, 생각을 바꿀 것.

* 요리재료 중 단백질을 가장 먼저 가열 조리해주는 게 좋음

old/글상자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0. 10:39

평균은 없다

조금은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먼저 풀어보고자 합니다.


평균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분은 없을테죠.

평균은 전체 데이터(값)의 합을 데이터(값)의 갯수로 나눈 것입니다.


데이터란 무엇인지도 잠깐 살펴볼까요?

데이터는 어떤 특정한 값입니다.

데이터는 불연속 데이터, 연속 데이터로 나뉩니다.

- 불연속 데이터 : 주사위의 눈, 인구와 같은 개수

- 연속 데이터 : 키, 몸무게, 길이 같은 끊긴점이 없는 것


아마 제 키는 178.2038373... 쯤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은 편의상 178 로 부르죠?

전세계 사람의 키의 평균은 얼마일까요?

아마 165쯤 되지 않을까요?

좀 더 정확하게는 165.0038268... 쯤?


어느날 누군가 제게 '평범하게 사는게 제일 힘든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남들 처럼 평범하게 살아왔었다면, 남들 처럼 평범하게 사는게 소망이라 했었습니다.


제가 위에서 별 것 아닌 것 같은 수학 이야기를 한 것은

전 세계를 다 뒤져봐도 세상에 평균과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 누구도 자신이 평균이 될 수 없고, 저마다 평균에서 떨어진 편차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평균이라는건 어떻게 보면 허구적인 값입니다. 평균과 똑같은 값을 가진 개체는 사실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평균이 160.42827269.. 인 사회에서 160.42827269.. 와 똑같은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인생의 평균이라는게 어디쯤 있는건지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내가 있는 곳 보다 조금 더 위가 평균이 아닐까 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차이를 갖고 있습니다.

제 생각엔 어느날은 평균 보다 약간 위 일수도 있고 어떤 날은 조금 아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저 사람도 평범하진 않을겁니다.

제 눈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안고 사는 사람일 수 있겠지요.


평균 따윈 애초에 없는거라고 생각해보세요. 그럼 차이 조차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차이를 들여다 보며 기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힘내서 살면 좋겠습니다.


[Airbnb 소개]


국내&해외에서 숙박하는데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단순히 설명하자면 어떤 사람이 등록해 놓은 빈방을 검색해서 이용하는 것이죠.


Agoda, Expedia, Hotels, Booking 등 숙박예약 사이트와 다른점이라면

전문 숙박업소가 아닌 개인의 집 전체를 빌리거나 방을 빌린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개인과 개인의 거래를 중개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하다보니 장단점이 있습니다.




[Airbnb 장점]


1. 위치선정 : 국내나 해외나 도시 관광지에서는 보통 특정 지역에 숙박 업소들이 밀집해있습니다.

               하지만 Airbnb에서는 약간 지리적 선택의 폭이 넓은 편입니다. 물론 도시 한정입니다.


2. 가격 및 규모 : 아무래도 숙박업소 보다는 평균적으로 저렴합니다.

                   호텔 이용을 할 때는 보통 2인을 기준으로 최대 4인까지 알아볼 수 있는편이나

                   Airbnb에서 집전체를 빌리는 경우 수용할 수 있는 인원에 좀 더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아래 사진은 토요일 일본 시부야를 검색해본 것입니다.

                   저렴한 여행을 원하는분에게 시부야 중심지에 약 10만원에 4인 숙박이면 매우 매력적인

                   조건이라고 생각됩니다.


                   


3. 신뢰할만한 후기 및 평가 : Airbnb는 다각도로 사용자를 인증하고, 평가합니다.

                                페이스북, 전화번호 등을 인증받은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숙박을 완료하게 되면 호스트와 게스트는 서로를 평가 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호스트는 정확한 정보(사진 등)을 전달하고,

                                게스트는 어느정도 상식적인 수준에서 방을 이용하게 됩니다.

                                이런 시스템으로 다른 사람의 후기도 신빙성이 높다고 간주 할 수 있게되겠죠.




[Airbnb 단점]


1. 약간의 불편함 : 직원이 기다리고 있는 곳이 아니다보니 집주인을 만날 수도 있고,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irbnb 메시지 등을 통해서 호스트(집주인)과 연락하며 열쇠보관 위치를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던지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본 어매니티는 갖추어져 있겠지만 미니바는 없을테고 사소한 부분에서의 선택입니다.


2. 불확실성 : 드문 경우지만 집의 위치가 잘 못 표시된 경우가 있고,

               호스트쪽에서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호스트는 후기를 참고하여 피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방은 많으니까요.


3. Airbnb의 역할 부족 : 예약을 하고, 체크아웃을 할 때까지 딱히 Airbnb가 하는건 없어보입니다.

                          중간에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호스트와 해결해야 한다는게 문제입니다.

                          Airbnb 적지 않은 수수료를 받지만 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대처가 늦을 수 있습니다.




[Airbnb 이용 팁]


1. 적립금

Airbnb에서는 가입 할 때, 자신이 추천하여 가입한 사람이 Airbnb를 이용하거나 호스팅을 했을 때

크레딧(적립금)을 줍니다.


중요한건 가입할 때 주는 적립금이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보통 $21 를 기준으로 하지만 자체 환율을 적용하면 원화(\) 기준으로 약 42,000~45,000원 정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기준 가장 적립금이 높게 환산 되는 국가는 노르웨이(통화 NOK)입니다.

네이버 기준 환율로는 덴마크(통화 DDK)가 더 좋긴하지만 Airbnb에서는 자체 기준환율이 있나봅니다.




[Airbnb 가입하기 - 홈페이지 접속방법]


간략히 가입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가입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a. 다른 사람을 추천인으로 가입하는 방법 (www.airbnb.no/c/insuy15)


 b. 그냥 가입하는 방법 

    그냥 가입했을 때도 적립금을 주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적립금이 필요 없으시면 그냥 한국사이트로 가입하시는게 편하실 것 같습니다.

    www.airbnb.co.kr  대한민국

    www.airbnb.no     노르웨이


*주의 : 노르웨이 도메인으로 접속하신 후 하단의 언어설정을 한국어로 바꾸시면

          한국어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즉, 적립금이 줄어듭니다. 




[Airbnb 가입하기 - 추천인 가입과 일반가입 차이]


추천인 링크를 이용해 홈페이로 가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보시게 됩니다. (못생김 주의)




노르웨이 말로 써있어서 무슨 말인진 잘 모르겠지만

300 NOK = 약 4만원 가량의 적립금을 준다는 이야기 입니다.


(참고)





[Airbnb 가입하기 - 가입방법1]


가입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1. 페이스북 인증

2. 구글 인증

3. 메일 인증




페이스북으로 가입하게 되면 사진이라던지 프로필 정보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긴 하지만

메일로 가입해서 적립금 한번 써먹고, 나중에 또 페이스북으로 가입해서 적립금 한번 써 먹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헛된 희망을 품고 메일 인증 가입을 합니다. 




[Airbnb 가입하기 - 가입방법2]


우측에 한국어 번역 된 것을 참고하셔서

이메일 주소, 이름, 성, 비밀번호(영어+숫자 8자리 이상), 생일을 입력하시고

아래 [Registrer deg] 버튼






[Airbnb 가입하기 - 가입방법3]


그 다음 나오는 창들은 나중에 한국어로 바꿔서 입력해도 되는 것들이니

아래 [Hopp over] 버튼을 눌러 건너뛰어 줍니다.




여기까지가 회원가입 완료입니다.




[Airbnb 가입하기 - 기타 설정]


이제 페이지 왼쪽하단의 언어와 통화 설정을 한국어, 원화로 바꿔주시고,



환경설정에서 거주 국가를 한국으로 바꿔주시면 끝입니다!


 





[Airbnb 가입하기 - 참고]


아래는 제가 크레딧 사용했던 내역입니다.

할로윈 기간에 시부야에서 상당히 넓은 집에서 2박

제가 가입했을 당시는 환율이 좀 더 좋아서 56,806원이었네요. 

침대만 있을 정도의 좁은 방이 8만원 가량 했는데

작은 주방 딸린 빌라 같은 곳에서 저렴하게 있다 올 수 있었습니다.









여행경비 (3박 4일)

*숙박비 제외

*이코카&하루카패스, 주유패스1일권 포함

*기념품, 기타 쇼핑 금액 포함


-교통비 6,320

-입장료 4,700

-식비(밥) 9,577

-식비(간식) 3,991

-기념품 3,800

-용돈 7,00

-기타경비 850

-쇼핑 5,070

*비고 : 이코카 사용금액/잔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