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요리'에 해당되는 글 4

  1. 2017.01.23 [튀김] 냉이튀김
  2. 2017.01.23 [국] 냉이된장국
  3. 2017.01.23 [볶음] 김치볶음밥
  4. 2017.01.23 일반적인 팁들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43

[튀김] 냉이튀김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냉이튀김]


필수 재료 : 냉이, 튀김가루(또는 밀가루), 식용유

옵션 재료 : 양념간장(간장, 식초, 고춧가루)


(General tip)

* 튀김가루와 밀가루의 차이 : 튀김가루는 간이 되어있음. 밀가루 사용시에는 소금을 약간 넣어줄 것

* 기름 온도를 체크 할 땐 반죽물을 조금 넣어서 익는 정도를 보고 짐작 (3초후 떠오르는 정도?)

* 튀김 후 부스러기는 나중에 라면에 넣으면 맛있음


1. 튀김가루와 물을 1:1로 섞어준다


2. 기름이 끓으면 반죽물을 살짝 넣어본다


3. 냉이에 반죽물을 묻히고, 뭉치지 않게 살짝 털어준다.


4. 펼쳐서 기름에 튀긴다.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38

[국] 냉이된장국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냉이된장국]


필수 재료 : 된장, 멸치, 마늘, 냉이, 파

옵션 재료 : 매운고추, 두부


(General tip)

* 된장국의 간은 된장으로만 한다

* 쌀뜨물은 첫물이 아니라 두번째 물을 사용 (첫물은 분순물 많음)

* 쌀뜨물을 사용할 경우 전분질이 재료의 맛을 잘 어우러지게 해줌. 된장도 천천히 가라앉음

* 멸치를 국물용으로 사용할 땐 팬에 볶은 후 사용하면 좋음

* 멸치를 국물용으로 사용하고 다시 건져내기 귀찮을 땐 충분히 볶은 후 믹서로 갈아 분말형태로 사용


1. 물 또는 쌀뜨물 작은냄비 반정도에 간멸치 1~2큰술, 된장 넣고 끓이기

  (바로 간을 봐서 조절해도 괜찮음)


2. 끓으면 간보고 된장 양 조절


3. 마늘은 마지막에 넣는게 향이 좋음 (상관은 없음)


4. 냉이는 언제 넣었지..?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29

[볶음] 김치볶음밥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김치볶음밥]


필수 재료 : 파, 김치, 고춧가루, 간장, 설탕

옵션 재료 : 햄, 참치, 간마늘


(General tip)

* 안익은 김치를 활용 할 경우 식조 2큰술 정도 넣어 신김치와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음

* 김치는 도마에 써는 것 보다 볼에 넣고 가위질 하는 것이 좋음 (도마 관리면에서)

* 비비기, 섞기는 조리중이나 양념을 넣은 후에는 섞기 힘듦, 생각을 바꿀 것.

* 요리재료 중 단백질을 가장 먼저 가열 조리해주는 게 좋음



1. 파기름 만들기

   판에 기름을 달군후 파의 흰부분을 넣어 파기름을 만들어 준다.


2. 김치와 고춧가루를 넣고 볶는다.


3. 볶아진 김치를 팬 한쪽으로 몰아 놓고, 간장 2~3큰술을 눋도록 팬에 졸인 후 섞어준다.

   *중요 : 절대 간장을 김치에 뿌리는게 아님, 팬의 빈 부분에 간장을 졸여 간장을 졸여서

            비비는게 아니라 섞어준다는 느낌


4. 설탕을 조금 넣는다


5. 불끄고 밥을 넣어 비빈다

   * 무리하게 불 위에서 밥을 넣어 섞을 필요 없음. 잘 섞어지지도 않을 뿐더러, 특히 질은 밥이면..


6. 좀 더 볶아 준다


7. 불을 끄고 참기름을 뿌린다



[햄이나 참치를 넣을때]


1.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얇게 썬 햄이나 살짝 부숴준 참치를 먼저 튀기듯 볶아줌

   (볶는 중에 간마늘 넣기)

   * 요리재료 중 단백질을 가장 먼저 가열 조리하는게 좋음

old/요리 | Posted by walkingcat 2017. 1. 23. 09:08

일반적인 팁들

집밥백선생 시즌2를 보고 요리 방법을 정리한 카테고리 입니다.


각 편에서 요리 일반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팁을 정리하였습니다.


* 안익은 김치를 활용 할 경우 식조 2큰술 정도 넣어 신김치와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음

* 김치는 도마에 써는 것 보다 볼에 넣고 가위질 하는 것이 좋음 (도마 관리면에서)

* 비비기, 섞기는 조리중이나 양념을 넣은 후에는 섞기 힘듦, 생각을 바꿀 것.

* 요리재료 중 단백질을 가장 먼저 가열 조리해주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