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도로를 하염없이 달리다 보면
마치 차를 타고 러닝머신위를 달리는것 처럼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상이 나를 스쳐지나가는게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
내가 목적지로 가는게 아니라
세상을 굴려서 목적지가 나에게 오게한다는 거지 :)
이거 완전 타동설인걸? (천동설, 지동설처럼)
마치 차를 타고 러닝머신위를 달리는것 처럼
나는 가만히 있는데 세상이 나를 스쳐지나가는게 아닐까 하는 엉뚱한 상상
내가 목적지로 가는게 아니라
세상을 굴려서 목적지가 나에게 오게한다는 거지 :)
이거 완전 타동설인걸? (천동설, 지동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