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주사위를 실제로 던졌을때 나오는
숫자의 각각 확률은 얼마라고
생각하는가? 1/6 ?
아쉽게도 그건 아니라고 본다.
1/6은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수치일뿐 현실을 조금 다르다.
주사위 1 의 면에는 한개의 구멍이 파여있다.
주사위의 6 의 면에는 여섯개의 구멍이 파여있고..
그렇다면 이 주사위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러한 미세한 차이로 각각은 동등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해볼 수도 있다.
냉정하게 현실을 따져 보고 살아야 할 것 이다.
+ : 빵 한쪽에 잼을 (또는 버터를) 바르다가 놓치면 꼭 잼을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그건 당신에게 있는 머피의 법칙이 아닌 그럴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물리학적 관점에서 토크에 관련해서
설명하는데, 당시에는 뭔말인지도 몰랐고 자세히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도 뭐 제대로 이해하긴 힘들겠지만.
어쨋든 살아가는데 있어서 무수한 변수가 존재한다는 것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