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치는 않지만 SKT에서 아이폰 음성통화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but, 인증받은 기기를 해외에서 알아서 들여와 신규 또는 기기변경으로 사용하라는군요. (해당 종류는 3G와 3GS)
즉 기기자체에는 SKT에서 손을 안대겠으니 알아서 하라는 것입니다.
기뻐할점은 Wi-Fi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고,
아쉬운점은 위치기반서비스에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것입니다.
법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SKT는 우선 아이폰 정식 발매전까진 손안대고 코푸는 격이군요. 'ㅅ';;
+ : 내용추가
아.. 낚였네요.
정확한 해석은
1.아이폰은 국내 전파인증을 받았다.
2.전파인증을 받은 기기에 한해 통신사는 개통을 해주어야할 의무가 있다.
3.그러나 애플측은 인증서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폰 구매자 개인이 인증서를 갖고 있지 않다.
4.애플코리아측은 개인에게 인증서를 교부할 생각이 없다.
5.통신사는 개인에게 아이폰 서비스를 할 의무가 없다.
-_-.. 순간 낚였었네요.